평일 오전, 대학병원을 찾았다
생각보다 많은 환자에
다큐 하드코어 서울이 생각나더라
우리 부모님이 아프시면,
내 새끼가 아프면
더 잘하는 병원, 더 좋은 병원을 찾아
서울로 서울로 향한다는 내용
이재명 당대표도 부산에서 헬기 타고와
서울대병원에서 치료 받았더랬다
나는
병원에 다녀온 후 내 보험내역을
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
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
"네 보험은 네 몫"이란 부모님의 말씀에
해지할 건 해지하고,
현재 보험 1건 가입중이다
Kb 실손보험인데,
가장 만족하는 건 모바일 앱으로 손쉬운
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단 것이다
실손 청구 방법
진료비 결제할 때 진료비세부내역서 같이
받아오고, 약값은 약봉투 잘 찍어서
당일 케이비앱으로 청구할 수 있다
한꺼번에 해야지 하다보면 까먹고
안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때하면 좋다
심사후 계좌로 입금되기 까지 1주일쯤 소요된다
재작년에 보니
1년에 11만원쯤 내고
50만원쯤 받을 수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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